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르: 천둥의 신 (문단 편집) ==== 캐스팅 ==== 토르와 [[로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로키]]의 캐스팅은 매우 좋은 평을 듣고 있다. 토르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는 연기도 연기지만 생김새에서부터 이런 후한 평이 따라왔다. 생긴 게 딱 [[북유럽 신화]]의 이미지를 빼다박았기 때문.[* 실제로 로키 역의 [[톰 히들스턴]]이 원래는 토르 역 오디션을 봤다가 떨어진 뒤, "'아니 그럼 토르로 캐스팅된 건 대체 누구야?' 싶었는데, 토르로 최종 캐스팅된 크리스 헴스워스를 처음 만나는 자리에 갔더니 웬 북유럽 신이 앉아있길래 단번에 납득했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을 정도다.] [[금발]][* 다만 진짜 원전 신화의 토르는 빨간 머리다.]에다 [[벽안]], 190cm가 넘으면서도 균형이 잘 잡힌 거구, 그리고 덥수룩한 [[수염]]과 굵고 강인한 턱선, 심지어 목소리까지 다른 히어로들에 비해서 단연 굵직하고 쩌렁쩌렁한 발성이 인상적이다.[* 처음엔 토르 역할을 제안받았던 것은 [[브래드 피트]]였으나, 스케줄 문제로 취소되었다. --성사되었으면 출연료가 폭발했을 것이다. 아니면 《어벤져스》에서 물갈이 되었거나...--] 이후 토르는 많은 마블 영화에 출연했지만 분장이나 연출로 보면 1편의 토르가 가장 클래식하면서도 연기 또한 진지했기에 가장 신으로써의 토르에 가깝게 연출된 편이며, 이후부터는 다른 마블영화에 맞춰 어느정도 현대적인 스타일로 변화된 편이다. 이외에도 [[안소니 홉킨스]]가 연기한 오딘은 모든 아스가르드 신의 정점에 위치한, 신들의 왕인 오딘을 위엄있게 연기하였고, 헤임달은 원전의 가장 하얀 신을 흑인이 연기한다는 것 때문에 말이 있었지만, 정작 배우가 헤임달을 완벽하게 연기하면서 이러한 논란은 일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